정규 2집 본 핑크(BORN PINK)를 발매를 앞두고 블랙핑크는 서울 성수동 한 복합문화공간에서 프라이빗 리스닝 파티(Private Listening Party)를 개최했었죠 프라이빗 리스닝 파티는 말 그대로 초대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블랙핑크 정규 2집을 들려주고 어울리는 자리. 국내 유명 배우들과 가수, 셀러브리티들이 한데 모였다고 합니다. 삼엄한 경호 속 매니저의 출입도 통제하며 그들만의 시간을 가졌고 그 곳엔 제니의 남자인 뷔도 함께 하고 있었다고 하는데요. 두 사람의 끊임없는 열애설과 애정 행각이 듬뿍 담긴 사생활 사진 유출 등 인정만 하지 않았을 뿐 이미 연인 관계임이 공공연하게 알려졌지만 대놓고 뷔와 제니가 한 공간에서 다른 사람들과 어울린 적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당연히 파티는 블..